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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온 LPGA 세계 톱 랭커들

Posted October. 27, 201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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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미국프로여자골프(LPGA)투어 대회인 하나은행 챔피언십이 29일부터 사흘간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에서 열린다. 세계 톱 랭커인 미셸 위, 폴라 크리머(미국), 최나연(SK텔레콤), 신지애(미래에셋), 크리스티 커(미국), 김인경(하나금융),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왼쪽부터)이 26일 트로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최나연은 대회 2연패에 도전하고, 상금 랭킹 1위 신지애는 이 대회를 통해 2년 연속 상금왕을 굳힐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