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21일 미국 워싱턴 조지타운대에서 열린 미 항공우주국(NASA) 창립 50주년 기념강연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날 호킹 박사는 달과 화성을 인류 최초의 우주 거주지로 만들자고 제안하면서 인류의 미래가 걸린 우주 탐험에 각국은 국내총생산(GDP)의 4분의 1은 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국의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21일 미국 워싱턴 조지타운대에서 열린 미 항공우주국(NASA) 창립 50주년 기념강연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날 호킹 박사는 달과 화성을 인류 최초의 우주 거주지로 만들자고 제안하면서 인류의 미래가 걸린 우주 탐험에 각국은 국내총생산(GDP)의 4분의 1은 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