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황제 로저 페데러(스위스사진)가 미국의 유명 남성 잡지 GQ가 선정한 올해의 남성에 뽑혔다.
22일 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 홈페이지에 따르면 페데러는 마이클 블룸버그 미국 뉴욕시장,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영화배우 톰 행크스, 메이저리그의 간판스타 알렉스 로드리게스(뉴욕 양키스) 등과 함께 올해를 빛낸 남성으로 이름을 올렸다.
GQ는 올해로 12년째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매력적인 남성을 선정하고 있는데 올해에는 36명을 추렸다.
이번에 뽑힌 인물들은 별명이 붙었는데 페데러는 코트의 제왕이었으며 블룸버그 시장은 독불 장군, 로드리게스는 히트맨, 행크스는 아이콘이었다.
김종석 kjs0123@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