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공개한 용골자리 카리나 성운. 성운 중심부의 폭만 50광년에 이르러 허블 망원경이 찍은 영상 가운데 매우 큰 크기다. 이 성운에서는 별의 생성과 죽음을 관찰할 수 있다고 NASA 측은 설명했다.

24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공개한 용골자리 카리나 성운. 성운 중심부의 폭만 50광년에 이르러 허블 망원경이 찍은 영상 가운데 매우 큰 크기다. 이 성운에서는 별의 생성과 죽음을 관찰할 수 있다고 NASA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