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21개국 정상들이 19일 하노이 국제회의센터에서 베트남 전통 의상인 아오자이를 입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왼쪽 뒷줄 첫 번째)은 행운과 부를 상징하는 붉은색을 입었다.
석동율 seokdy@donga.com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21개국 정상들이 19일 하노이 국제회의센터에서 베트남 전통 의상인 아오자이를 입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왼쪽 뒷줄 첫 번째)은 행운과 부를 상징하는 붉은색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