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1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6자회담 재개 준비가 본격화된다.
노무현 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 기간인 18일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열기로 했다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10일 밝혔다.
9월 14일 워싱턴에서 열린 회담 이후 두 달 만에 열리는 하노이 한미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은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 재개 방안을 집중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정연욱 jyw11@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