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3(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노무현 대통령(가운데)과 원자바오 중국 총리(왼쪽), 후쿠다 야스오 일본 총리(오른쪽)가 20일 열린 제8차 한국 중국 일본 3국 정상회의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경제 kjk5873@donga.com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3(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노무현 대통령(가운데)과 원자바오 중국 총리(왼쪽), 후쿠다 야스오 일본 총리(오른쪽)가 20일 열린 제8차 한국 중국 일본 3국 정상회의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