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 속에 누워있는 그림이 이란 테헤란 엥겔라브 광장 전광판에 걸렸다. (출처=엑스) 2026.7.16./뉴스1
15일(현지 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테헤란의 엥겔라브 광장 일대에 설치된 광고판에 트럼프 대통령이 관 속에 누운 대형 합성 사진이 내걸렸다. 사진 속 트럼프 대통령은 붉은색 넥타이 차림으로 두 손을 배 위에 올린 채 눈을 감은 모습이다. 검은색 관에는 영어로 ‘우리는 트럼프를 죽인다’ ‘미나브의 아이들을 추모하며’라는 글이 적혔다. 앞서 이란에 대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이 시작된 첫날인 2월 28일 이란 남부 미나브의 초등학교가 오폭 당해 최소 175명의 아이들이 숨졌다.
1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 속에 누워있는 그림이 이란 테헤란 엥겔라브 광장 전광판에 걸렸다. (출처=엑스) 2026.7.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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