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교육부는 2일 이런 내용의 ‘학교 독서교육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인공지능(AI) 이용 증가와 숏폼 콘텐츠 소비 등으로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가 우려되자 마련한 정책이다.
먼저 ‘독서교육 집중 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독서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초3·4학년을 위해서는 맞춤형 학습 모델을 개발해 내년부터 일선 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학습량이 늘어나는 중1의 경우 진로탐색 활동 등에 독서가 연계되도록 프로그램 개발한다. 고1에게는 진로와 연계한 온라인 진로독서 멘토링을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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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책 읽는 기쁨이 학생들의 일상이 될 수 있도록 학교 수업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독서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현 기자 news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