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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年19.4%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만에 100만명 가입

입력 | 2026-06-27 01:40:00

청년미래적금이 출시한 22일 서울 성동구 뚝섬역 인근에 마련된 청년미래적금 출시 기념 찾아가는 무료 재무 상담소에서 한 시민이 상담을 받고 있다. 2026.06.22. 뉴시스


금융위원회는 최고 연 7∼8% 금리를 제공하는 청년미래적금의 가입 신청자가 상품 출시 5일 만인 26일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청년미래적금은 매월 50만 원씩 3년간 넣으면 정부 기여금을 더해 최대 2200만 원이 넘는 목돈을 만들 수 있는 금융 상품이다. 청년층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은행 금리보다 훨씬 높은 최고 연 7∼8%의 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부 기여금, 비과세 혜택 등을 감안하면 최대 연 19.4%(우대형 기준) 단리 적금에 가입하는 효과를 본다는 게 당국의 설명이다.

신청 마감은 7월 3일이다. 금융위는 소득심사 등을 거쳐 7월 27일부터 2주 동안 계좌를 만들고 납입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금융당국은 신청자 중 가입 요건을 충족한 모든 청년이 가입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주현우 기자 wooj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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