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림희영’-이정우, 영예상 받아
우주+림희영(유병준, 임희영) 팀의 작품 ‘새는 없다’. 서울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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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트 예술가인 ‘우주+림희영’(유병준, 임희영)과 이정우가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시상식에서 영예상(Honorary Mention)을 수상했다.
서울문화재단은 “22일(현지 시간) 발표된 ‘프리 아르스 일렉트로니카(Prix Ars Electronica) 2026’에서 우주+림희영은 작품 ‘새는 없다’로, 이정우는 ‘씌여진 영화, 씌여질 역사’로 영예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각각 수상한 부문은 ‘인터랙티브 아트 플러스’와 ‘뉴 애니메이션 아트’다. 두 팀은 9월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디어아트 축제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2026’에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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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023년에는 김아영 작가가 이 시상식의 최고상에 해당하는 ‘골든 니카’를, 상희 작가가 특별상을 받았다. 지난해엔 후니다 킴 작가가 영예상을 수상했다. 우주+림희영과 이정우는 서울문화재단이 2010년부터 운영하는 융합예술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작품 창작을 지원받았다.
이지윤 기자 leemai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