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미래적금이 출시한 22일 서울 성동구 뚝섬역 인근에 마련된 청년미래적금 출시 기념 찾아가는 무료 재무 상담소에서 한 시민이 상담을 받고 있다. 2026.06.22. 뉴시스
금융위원회는 26일 오후 1시 기준 가입 신청자가 101만2000명이라고 밝혔다.
청년미래적금은 매월 50만 원씩 3년간 넣으면 정부 기여금을 더해 최대 2200만 원이 넘는 목돈을 만들 수 있는 금융 상품이다. 청년층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은행 금리보다 훨씬 높은 최고 연 7~8%의 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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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은 신청자 중 가입요건을 충족한 모든 청년들이 가입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국무회의에서 “(신청 기간인) 2주 안에 들어오는 사람은 기준에 해당하면 추가 예산을 편성해서라도 다 처리해 주자”고 밝혔다.
주현우 기자 wooj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