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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들 수 없는 한국 축구
입력
|
2026-06-26 0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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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25일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0-1로 패한 뒤 유니폼으로 얼굴을 가리며 아쉬워하고 있다.
과달루페=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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