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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총리 책임하에 자살자 수 줄어…국민 생명 구하기 효과”

입력 | 2026-06-25 21:36:00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한국의 자살자 수가 줄고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를 통해 “작년부터 국무총리 책임하에 전 부처청과 지방정부가 자살자 감소를 위해 총력을 다한 결과 다행히도 자살자 수가 줄고 있다”고 했다.

이어 “공직자들과 관련 종사자들 노력으로 국민 생명 구하기가 효과를 내고 있다”며 “국민 수백명이 생사의 기로에서 삶을 선택하였다는 것인데 큰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이 대통령이 올린 한국의 연도별·월별 자살자 통계를 보면 올해 1~4월 한국의 자살자수는 잠정치 기준 4140명이다. 같은 기간 지난해(4751명)와 2024년(5323)보다 각각 611명, 1183명 줄었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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