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비중 1년새 6.6%P 올라
서울 도심 아파트 단지의 모습. 2026.06.21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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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전용면적 60㎡ 이하 아파트 전월세 계약 10건 중 6건가량이 월세 거래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난이 심화된 영향으로 보인다.
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6월 24일 서울 전용 60㎡ 이하 아파트 전월세 거래는 5만8439건으로, 이 중 월세 거래는 3만4712건(59.4%)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전체 전월세 거래 7만1434건 중 월세 거래는 3만7730건(52.8%)으로 1년 새 비중이 6.6%포인트 올랐다.
구별로 보면 전용 60㎡ 이하 아파트 월세 거래가 가장 많았던 지역은 노원구(3304건)였다. 노원구는 상계주공, 월계주공 등 중소형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다. 이어 강남구(2543건), 송파구(2215건), 강서구(2171건)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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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나 기자 imyo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