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울란바토르 그랜드슬램서 각각 1위와 2위 등극 김민종 100kg 이상급 정상… 김종훈 90kg급 은메달 획득 도핑 안정성 확보된 피트라인 제품군 통해 컨디션 관리 지원
유도 김종훈, 김민종 선수.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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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PMIK)의 지원을 받는 남자 유도 중량급의 간판 김민종과 김종훈(이상 양평군청)이 국제유도연맹(IJF) 그랜드슬램 무대에서 시상대 가장 높은 곳과 그 바로 옆자리를 동시에 선점했다. PMIK는 몽골 울란바토르 AIC 스텝 아레나에서 막을 내린 결승 무대에서 스포츠 장려 프로그램 대상자인 두 선수가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확보했다고 22일 전했다.
유도 그랜드슬램은 4년 주기 오륜 무대와 세계선수권을 제외하면 세계 각국의 강호들이 총출동하는 최상위 등급의 메이저 대회다. 이번 대회 최중량급인 100kg 이상급에 출전한 김민종은 결승전에서 조지아의 이라클리 데메트라슈빌리를 제압하며 체급 최강자임을 재입증했다. 함께 출전한 90kg급의 김종훈은 결승에서 일본의 무라오 산시로를 맞아 접전을 벌인 끝에 석패하며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PMIK는 건강 보조 제품 공급 체계인 ‘피트라인 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종목의 엘리트 선수들을 육성하고 있다. 특히 김민종의 경우 지난 2024 파리 올림픽 당시 부상 재활 과정에서부터 체력 관리와 실전 경기력 유지를 위해 꾸준한 물적 지원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양 제품군은 전 품목이 국제 도핑 방지 인증 기구인 쾰른 리스트에 기재되어 있어 성분 분석에 예민한 국가대표 선수들도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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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후원을 주도한 PMIK는 한국 법인 설립 8년 만에 지난 2024년 기준 연 매출 5400억 원을 돌파하며 국내 회원직접판매 업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독일 본사인 피엠인터내셔널 또한 지난 2025년 글로벌 연간 총매출 40억 달러(한화 약 5조 8000억 원)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외연 확장을 이어가는 중이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