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가서비스대상] 종합병원 충북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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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이 ‘2026 국가서비스대상’ 종합병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충북대병원은 충북권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 등 필수의료 거점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전국 17개 권역책임의료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정부 지정 필수의료센터 6개를 모두 운영한다. 특히 중증·응급·소아·분만 등 민간 의료기관이 담당하기 어려운 필수의료 영역을 지속적으로 책임지며 충북 지역 의료 안전망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중증 환자 중심 진료 체계 개편을 위해 일반병상을 축소하고 중환자실 병상을 확대했으며 전문 의뢰·회송 체계를 강화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기반도 확대했다.
또한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완결형 의료 체계 구축에 힘쓰며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공공보건의료 협의체 운영, 지역 의료 인력 양성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연간 4000명 이상의 의료 인재를 양성하고 200억 원 규모의 연구 수주 실적을 달성하는 등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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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