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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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 소재 난임병원에서 숨진 20대 여성 난임연구원이 질식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분석이 나왔다.
22일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A 씨 시신을 부검 중인 국과수는 “질식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1차 구두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다.
국과수는 또 A 씨가 외력이 아닌, 산소 부족에 의해 질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소견도 덧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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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병원 관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로부터 CPR(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가스 누출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아울러 난임병원 측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도 살필 방침이다.
(안양=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