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박명수, 모발이식 수술 고백…“한번 심었는데 다 빠져”

입력 | 2026-06-21 14:08:00


ⓒ뉴시스

개그맨 박명수가 과거 모발이식 수술을 받았던 사실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 따르면 박명수와 개그맨 정준하, 정형돈은 20일 영상에 출연해 서로의 모발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정형돈이 정준하를 향해 “왜 이렇게 뒷머리만 길렀냐”고 질문하며 모발 이식 여부를 물었다.

정준하는 “절개와 비절개로 두 번 했다”며 “내가 2005년에 했으니 모발이식계의 할아버지다”라고 인정했다.

박명수/유튜브 캡처

박명수/유튜브 캡처

이 과정에서 박명수도 모발 이식을 한 경험을 공개했다. 박명수는 “솔직하게 말한다”라며 “나도 한 번 심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준하는 “(박명수가) 처음 얘기한다, 내가 머리 심은 얘기 하면 그렇게 짜증을 내더니”라며 황당해했다.

정형돈 역시 “나는 명수 형이 머리를 심었다는 걸 느껴본 적이 한 번도 없다”라며 놀랐다.

그러자 박명수는 “심었는데 다 빠졌다”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