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석탄박물관 특별전 오늘 개막 함태탄광 작업도구-사진 등 공개
석탄 선별 작업 중인 선탄부의 모습.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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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나 다름없던 1980년대 태백 탄광의 내부 구조를 촘촘하게 기록한 길이 6m의 지도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강원 태백석탄박물관은 “19일 개막하는 특별전 ‘태백, 찬란했던 석탄시대’를 통해 과거 국내 최대 석탄 생산지였던 태백의 함태탄광 내 모든 갱도를 기록한 ‘태백갱내도’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태백갱내도’는 채탄과 채굴의 효율성을 높이고, 다른 광산의 갱도를 침범하지 않도록 광부에게 좌표를 제공했던 실측 도면이다.
광산 재해를 사례별로 엮어 놓은 차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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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leemai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