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가 월드컵을 앞두고 아버지의 건강이 악화해 마음고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왼쪽은 메시 부자의 사진. 오른쪽은 17일 2026 북중미 월드컵 J조 조별리그 1차전 알제리전에서 첫 골을 넣고 눈물을 훔친 메시. 호르헤 메시 인스타그램·중계화면 캡처
케이로스 가나 감독 역대 최고령 승장
가나 남자 축구 대표팀의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 2026.06.17 토론토=AP/뉴시스
가나는 18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파나마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1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이전에는 2010 남아공 대회 때 72세였던 오토 레하겔 그리
스 감독이 나이지리아에 승리를 거둔 게 기록이었다. 케이로스 감독은 이란 사령탑이던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한국을 1-0으로 꺾은 뒤 ‘주먹 감자’를 날려 논란을 빚었던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