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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에 1931채 대단지 분양

입력 | 2026-06-19 00:30:00

대우건설 ‘장위 푸르지오마크원’
서울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인근




대우건설이 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대에 들어서는 ‘장위 푸르지오마크원’(투시도)을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장위뉴타운 10구역을 재개발해 조성하는 곳으로 23개 동(지하 5층∼지상 35층), 1931채 규모 대단지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1032채다. 평형별로는 전용면적 84㎡B가 251채로 가장 많고 이어 전용 59㎡A 148채, 전용 59㎡B 121채 순이다.

서울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이 가까워 주요 업무지구 출퇴근이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등이 가깝고 동북선 경전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등 교통망 확충도 계획되어 있다.

단지와 장위초가 맞붙어 있고 반경 1.5km 이내에 월곡중, 석관고 등 다수 학교가 위치한 점도 장점으로 거론된다. 북서울꿈의숲이 가깝고 장위전통시장, 대형마트, 백화점, 영화관 등 생활·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장위뉴타운 일대 15개 구역이 3만2000여 채 대규모 개발을 추진하고 있고 인근 광운대역에서 대규모 개발사업이 추진돼 생활 여건 개선이 기대되는 곳”이라며 “일반분양 물량 대부분이 5층 이상에 있어 서울에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수요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축복 기자 bles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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