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예약에서는 국립공원 대피소, 야영장, 태백산 민박촌 예약이 가능하며 농협은행 올원뱅크는 여기에 생태탐방원이 추가로 가능하다. 두 서비스 예약 과정 모두 선착순과 상시 예약, 대피소와 야영장 추첨제 기능 등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 노쇼의 경우 예약 제한, 장애인국가유공자 사전감면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이번 예약 기능 민간 확대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서비스 개방’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서비스를 민간 플랫폼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서비스다. 행안부의 총 24개 개방 대상 서비스 중 국립공원공단이 첫번째 시범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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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윤 기자 yea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