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리그 5연승 이어 4강전도 승리
한국여자배구대표팀(AV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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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이 아시아배구연맹(AVC)컵 결승전에 진출했다.
한국은 13일(한국시간) 필리핀 캔돈에서 열린 베트남과의 2026 AVC컵 준결승에서 세트스코어 3-0(25-20 25-19 25-22)으로 이겼다.
조별리그에서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호주, 대만을 모두 꺾고 5전 전승 조 1위로 4강에 올랐던 한국은 토너먼트에서 베트남마저 잡고 6연승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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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조별리그에서 격돌했던 대만과 결승에서 다시 만난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나머지 4경기는 모두 3-0으로 이겼지만, 대만을 상대로는 3-2 진땀승을 거뒀던 바 있다.
한편 대만은 4강에서 카자흐스탄을 3-0으로 잡고 올라왔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