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보조배터리 국과수 분석 의뢰 예정
서울 용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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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낮 서울 용산구 갈월동의 한 숙박시설 옥상 폐기물 수집장에서 불이 나 투숙객들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41분께 용산구 갈월동 인근 숙박시설 옥상 폐기물 수집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관계자가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했고, 출동한 소방대가 진화에 나서 오후 12시51분께 큰 불길을 잡은 뒤 오후 12시57분 완전히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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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휴대용 보조배터리와의 연관성 등을 포함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을 의뢰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