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상회의 참석 계기 벨기에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 시간) 브뤼셀 유럽 연합(EU) 이사회에서 한-EU 공동언론발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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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월드컵 대표팀을 향해 “오랜 시간 흘린 땀과 노력, 수많은 훈련과 준비가 있었던 만큼 선수 여러분 모두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막이 올라 우리 축구 국가 대표팀도 오늘 오전 11시 체코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그라운드 위 선수들의 패스와 압박, 공격이 모여 소중한 골을 만들어내듯 국민 여러분이 한마음으로 보내주시는 응원 역시 우리 대표팀을 뛰게 하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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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태극마크를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 이름으로 뛰는 국가대표 선수 한 분 한 분을 국민 여러분과 힘차게 응원하겠다”며 “무엇보다 모두 부상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온 마음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