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는 올여름 매일시장과 중앙시장 등을 무대로 먹거리와 공연,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 ‘2026 전통시장 릴레이 장터바캉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12일부터 8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야시장과 포차 축제, 청년몰 행사 등을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 추진하는 전통시장 연계 축제다.
축제 첫 순서로 12, 13일 매일시장에서 ‘2026 매일 패션시장 야시장 페스티벌’이 열린다. 19, 20일에는 구·남부시장에서 ‘이리와 포차 축제’가 개최된다. 시장 특화 먹거리와 레트로 감성 포차, 시민 참여형 공연이 어우러져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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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