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년간 총 200억 원을 들여 기후 위기와 에너지 가격 변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한다. 사랑의열매는 9일 에너지 취약계층의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안정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수행할 배분 협력 기관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회성 현금·물품 지원을 넘어 생활안정 사업 형태로 추진된다. 맞춤형 지원을 위해 대상자의 주거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특성에 따라 연중 냉난방비 지원, 건강 관리 및 위험 예방 물품 지원 등도 실시한다. 아울러 고령층·농어촌 지역 등 사각지대를 발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