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US 여자오픈 4위…세계랭킹 43위 기록
김세영이 7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81회 US여자오픈 최종 라운드 13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김세영은 최종 합계 5언더파 279타 단독 5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6.06.08 로스앤젤레스=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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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골프 메이저대회인 US 여자오픈(총상금 1250만 달러)을 5위로 마친 김세영이 세계랭킹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은 9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전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6주 만에 톱10 재진입이다. 지난 4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 준우승 이후 세계랭킹 9위에 올랐던 그는 이후 조금 주춤한 뒤 이날 다시 톱10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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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여자오픈을 4위로 마친 전인지는 전주보다 무려 54계단 순위를 끌어올려 세계랭킹 43위에 안착했다.
올 시즌 메이저대회 2연승에 성공한 넬리 코르다(미국)는 세계랭킹 1위를 굳건히 지켰다. 그의 뒤는 지노 티띠꾼(태국)이 이었다.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는 김효주가 기록한 세계랭킹 3위다.
찰리 헐(잉글랜드)이 인뤄닝(중국·5위), 해나 그린(호주·6위), 로티 워드(잉글랜드·7위)를 누르고 세계랭킹 4위를 차지했으며, 야마시타 미유(일본·8위), 이민지(호주·9위)는 순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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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를 통해 데뷔 첫 승을 차지한 서교림은 전주보다 18계단 상승한 62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