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헬스쇼] 서울광장서 건강축제 개막 혈당 검사-당뇨 자가 진단 서비스… 멀티비타민 등 건강식품 정보 제공 허리-어깨 관리 마사지 기기 써보고, ‘100세 시대’ 대비 노후 재무 상담도
⟪도심 속 건강축제 ‘서울헬스쇼’ 오늘 개막… 사흘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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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우리 지역 좋은 병원 찾기’, ‘내가 먹는 약 한눈에’ 등 국민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소개한다. 주요 서비스를 퀴즈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심평원 유튜브를 구독하면 다양한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최근 신규 웰니스 브랜드 ‘엔플(NPLE·Nutrition Powered Life Enhanced)’을 론칭한 한미사이언스 부스에서는 덴마크 유산균과 항노화 성분인 ‘NMN(니코틴아마이드 모노뉴클레오타이드)-C’, 멀티비타민, 오메가3 등 건강기능식품 4종을 소개한다.
헬스케어 브랜드 세라젬 부스에서는 장시간 앉아 있는 직장인, 집안일을 하느라 허리나 손목이 안 좋은 주부 등 다양한 연령층에 필요한 헬스케어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대표 제품인 ‘마스터 V7’은 목과 어깨 피로를 자주 느끼는 이들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경추 부위를 집중 관리할 수 있는 ‘경추 모드’, 목과 어깨에 특화된 ‘틸팅 마사지’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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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가 다가오면서 노후를 대비하기 위한 각종 금융 상품도 쏟아지고 있다.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는 특화 부스를 마련해 건강 관리에서부터 재무 상담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
KB헬스케어는 ‘KB오케어 건강마켓’ 부스에서 방문객에게 건강검진 예약부터 결과 조회까지 모바일 앱으로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KB오케어’를 소개한다. 신한라이프는 종합 컨설팅 부스를 열고 고객의 생애주기에 적합한 보험을 추천하고 재무 현황을 분석해 줄 예정이다. 하나손해보험은 건강 관리 앱 ‘로그’로 사용자의 건강 등급을 확인하고, 보험료 할인 및 자동차 보험 만기 알림 신청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종합 재무 컨설팅도 받아 볼 수 있다. 동양생명·ABL생명 역시 통합 부스에서 소비자가 현재 가입 중인 보험의 보장 현황을 점검하고, 재무 상황에 맞춘 보험 보장을 알려주고 재무 컨설팅을 제공한다.
최지원 기자 jwchoi@donga.com
남혜정 기자 namduck2@donga.com
신무경 기자 yes@donga.com
조유라 기자 jyr01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