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모 쉬르키 2026 북중미 월드컵 최고운영책임자(COO)가 6일 국제축구연맹(FIFA)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과 캐나다에서 열리는 경기에서는 관중 1명당 20oz(온스·약 591㎖) 이하로 밀봉된 일회용 플라스틱 생수병 1개를 경기장에 가져올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 출처 FIFA 인스타그램
하이모 쉬르키 2026 북중미 월드컵 최고운영책임자(COO)는 6일 FIFA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과 캐나다에서 열리는 경기에서는 관중 1명당 20oz(온스·약 591㎖) 이하로 밀봉된 일회용 플라스틱 생수병 1개를 경기장에 가져올 수 있다”고 밝혔다.
하이모 쉬르키 2026 북중미 월드컵 최고운영책임자(COO)가 6일 국제축구연맹(FIFA)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과 캐나다에서 열리는 경기에서는 관중 1명당 20oz(온스·약 591㎖) 이하로 밀봉된 일회용 플라스틱 생수병 1개를 경기장에 가져올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 출처 FIFA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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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경기장 내에서 공식 후원사인 코카콜라의 생수 브랜드(다사니) 판매는 전면 허용하며 워터게이트 논란이 터졌다.
경기장 매점 수익의 상당 부분을 가져가는 FIFA가 관중들이 가져오는 플라스틱 물병은 안전을 핑계로 막아 세우고 경기장 안에서 3~6달러(약 4100~8200원)에 달하는 생수를 강매하려 한다는 비판이 일면서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를 비롯한 세계 각국 정치권까지 앞장서 “돈벌이 수단”이라고 지적하자 나흘 만에 꼬리를 내린 모양새다.
FIFA 공식 인스타그램은 6일 “미국과 캐나다 내 경기장에서는 20oz 이하로 밀봉된 일회용 플라스틱 생수병 1개를 경기장에 가져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출처 FIFA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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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 결승전이 열렸던 미국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는 물을 구매하려던 관중들이 폭염 속에 길게 줄을 서다 지쳐 소방서에 긴급 급수를 요청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이소연 기자 always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