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광대하고 건조한 사하라사막. 동아일보 DB
트럭에 탑승했던 인원 중 생존자는 단 두 명 뿐이었다. 생존자 2명이 관련 사실을 당국에 알렸지만 이미 다수 희생자들이 나온 상태였다.
6일(현지 시간) BBC에 따르면 트럭에 탑승했던 승객들은 말리에서 이슬람 명절 행사에 참석하고 돌아오던 중 고립됐다. 알제리와 니제르 사이 주요 국경 검문소인 아사마카 서쪽 80km 이상 떨어진 곳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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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