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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있지(ITZY)’ 채령이 고기를 먹을 때 탄수화물만큼은 피한다고 밝혔다.
5일 유튜브 채널 ‘혜리’ 영상에 출연한 채령은 식탁에 차려진 닭똥집, 닭발, 막창, 치킨 등 메뉴에 관심을 보였다. 혜리가 “느낌이 파스타 먹을 것 같은데 의외였다”고 밝히자 채령은 “막창도 진짜 좋아한다”고 답했다.
채령은 “고기는 살 안 찌는 음식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육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치킨도 다이어트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피자는 살 찌는데 치킨은 안 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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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소식하는 사람이 아닌데 이미지가 완전히 ‘소식좌’로 씌워졌다”면서 “(있지) 멤버들 중에는 많이 먹는 편”이라고 밝혔다. 그는 “고기는 2인분 먹는다”면서도 “밥은 안 먹는다. 단백질은 살이 안 찌지만 탄수화물은 살이 찐다”고 덧붙였다.
채령처럼 고기를 먹을 때 밥을 안 먹으면 식사의 총 열량이 줄어들고 혈당 상승 폭이나 인슐린 분비 부담도 감소한다. 다이어트 중에는 밥 없이 쌈채소만 먹는 편이 효과적일 수 있다. 다만 고기를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그만큼 열량이 오르기 때문에 밥 외에도 전반적인 섭취량을 주의해야 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