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이 29일 오전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아들의 의경 보직 특혜와 관련해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차장실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지방경찰청의 모습. 2016.08.29.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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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의 한 오피스텔 고층에서 전자레인지를 밖으로 던진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A(40대·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23분께 부천시 중동의 한 오피스텔 12층에서 건물 밖으로 전자레인지를 던져 보행자들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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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건물 밖으로 뛰어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주변에 에어매트를 설치한 뒤 오피스텔 출입문을 강제로 개방해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당초 특수폭행 혐의로 체포했으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혐의를 공중협박으로 변경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천=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