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민심] 화제의 기초단체장-기초의원
● 손혜원 목포시의원 당선인
● 이동석 충주시장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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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갑 안동시의원 당선인
경북 안동에서는 헌정 사상 처음으로 10선 기초의원이 나왔다. 주인공은 안동시의원 라선거구(와룡·도산·예안·녹전·임동·길안면)에서 당선된 무소속 이재갑 당선인(72)이다. 이 당선인은 1991년 처음 당선된 뒤 이번까지 한 번도 낙선하지 않았다. 10차례 당선 중 8차례를 무소속으로 당선됐다.
● 이우영 고성군의원 당선인
경남 고성군의회 가선거구(고성읍)에서는 3명을 선출하는 중선거구 선거에서 마지막 당선인 자리를 놓고 후보 2명이 같은 표를 얻어 연장자 규정으로 당락이 갈렸다. 김향숙 국민의힘 후보와 무소속 이우영 후보는 각각 2077표(15.34%)를 얻어 공동 3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공직선거법에 따라 연장자인 이 후보가 당선됐다. 이 후보는 1959년생(67세), 김 후보는 1961년생(65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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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충주=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