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공연을 일주일 앞두고 부산 센텀시티점에 공식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를 연다고 4일 밝혔다.
BTS 공식 팝업스토어는 이달 5일부터 14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점에서 운영된다. 해당 매장은 이달 12, 13일 열리는 BTS 부산 공연에 맞춰 기획됐다. 앞서 신세계백화점은 3월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BTS 컴백 공연 당시에도 서울 중구 본점에서 국내 유통사 가운데 유일하게 BTS 소속사인 하이브와 협업한 공식 팝업스토어를 선보인 바 있다.
팝업스토어는 약 100평 규모의 지하 1층 이벤트홀과 약 40평 규모의 지하 2층 하이퍼스테이지에 마련된다. 지하 1층에서는 다양한 굿즈와 부산 팝업 신규 특화 상품 등을 판매한다. 방문객이 몰릴 수 있어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지하 2층에는 BTS 음악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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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연 기자 dam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