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의 한 대형마트 화장실 유아 의자에 놓인 나사못.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2일 ‘천안 유아용 의자에 누가 나사를 올려놨습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아용 의자 위에 나사 2개가 나란히 놓여 있었다. 특히 뾰족한 부분이 위를 향하고 있어 아이가 앉았다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
글쓴이는 “(충남 천안의) 마트 화장실에서 아기들이 앉는 유아용 의자 위에 피스(나사)가 있었고 제가 발견해서 바로 치웠다”며 “만약 아이가 앉았다면 다칠 수도 있었던 상황이라 황당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아용 의자에 날카로운 것이 있는지 주의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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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