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왼쪽) 더불어민주당,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5일 각각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앞, 도봉구 홈플러스 방학점 앞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5.25. 뉴스1
같은 시간, 부산의 개표율은 59.65%다. 민주당 전재수 후보는 54만5195표(52.16%),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48만3928표(46.30%)를 득표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5.86%포인트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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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가 59.49% 진행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선 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45.73%(2만2205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40.98%(1만9898표)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6447표(13.27%)를 얻었다.
6·3 지방선거일인 3일 경기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뉴스1
경기 평택을 보궐선거에선 같은 시간 개표율이 44.50%를 기록 중이다. 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1만3206표(30.71%),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는 1만3752표(31.98%),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는 1만2578표(29.25%)로 나타났다.
앞서 지상파 방송3사(KBS·MBC·SBS) 출구조사에 따르면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장 가운데 서울 등 11곳에서 민주당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와 부산 등 4곳은 경합으로 조사됐다. 북갑과 평택을은 접전을 벌인다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