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일인 3일 서울 강남구 언주중학교에 마련된 삼성2동 제3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뉴스1
광고 로드중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최종 투표율이 60.9%로 잠정 집계됐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총 14개 선거구의 재보궐선거 유권자 226만7121명 가운데 138만187명이 투표했다.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지역은 부산 북갑으로 70.6%다.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와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무소속 한동훈 후보의 3파전이 진행됐다.
광고 로드중
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맞붙으면서 관심을 모았던 경기 평택을은 54.7%로 다소 낮게 나타났다.
충남 공주·부여·청양(68.8%), 전북 군산·김제·부안을(67.6%), 울산 남갑(65.4%), 대구 달성(64.7%), 경기 하남갑(63.9%) 인천 연수갑(63.1%), 제주 서귀포(60.6%) 등도 투표율 60%를 넘겼다.
이외에 인천 계양을 58.9%,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57.7%, 경기 안산갑 56.3%, 충남 아산을 54.7% 등으로 나타났다.
이혜원 기자 hye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