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 “케슘섬 통신탑 공격에 대한 보복” 미군 “쿠웨이트 겨냥 미사일은 도달 실패, 나머지는 요격”
이란 정예군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2일(현지시간) 바레인에 주둔한 미군 제5함대 사령부를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이란 매체들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번 공격은 미국이 케슘섬 남부에 있던 혁명수비대 통신탑을 표적 삼은 것에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란 혁명수비대의 공격 주장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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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부사령부는 이란이 지역 주변국들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나 모두 표적 타격에 실패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