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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은 젊어졌다”…71세 슈퍼모델 공개한 안면 회춘 결과

입력 | 2026-06-02 09:52:00

미국의 모델 재니스 디킨슨(71)이 안면 회춘 시술을 받은 뒤 확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해리슨 리 박사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미국의 모델 재니스 디킨슨(71)이 안면 회춘 시술을 받은 뒤 확 달라진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피부가 한층 팽팽해지고 얼굴 윤곽이 정돈된 모습이 담겼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폭스뉴스에 따르면 디킨슨은 안면성형외과 전문의인 해리슨 리 박사에게 시술을 받은 뒤 약 3개월 후 결과를 공개했다.

리 박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디킨슨의 수술 전후 사진을 공개하며 “필터나 사진 보정은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킨슨은 결과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며 “수술 후 사진은 민낯 상태에서 시작해 메이크업을 한 모습으로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디킨슨은 시술 전보다 피부 탄력이 개선되고 얼굴선이 한층 또렷해진 모습이었다.

디킨슨은 2022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TV 프로그램을 촬영하던 중 추락 사고를 당해 얼굴에 외상성 흉터를 입은 바 있다. 그는 당시 제작사인 ITV 스튜디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영구적인 흉터가 남았다고 주장했다.

흉터 치료와 얼굴 개선을 위해 디킨슨은 내시경 이마 거상술과 중안면 거상술, 깊은 근막층까지 당기는 딥플레인 안면거상술, 목 거상술, 입술 거상술, 지방 이식 등을 받았다. 피부 결 개선을 위한 레이저 박피 시술도 함께 진행됐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20년은 젊어 보인다”, “정말 슈퍼모델 같은 분위기다”, “놀라운 변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킨슨 역시 “정말 마음에 든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효과가 얼마나 오래 유지될지 지켜봐야 한다”며 신중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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