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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새 단장

입력 | 2026-06-02 04:30:00


1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빌딩 외벽에 미국의 대표 시인 메리 올리버의 시 ‘마지막 날들’의 한 구절이 걸린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문구는 동그랗게 말린 어린잎이 피어나는 순간을 감각적으로 묘사했다. 교보생명은 “시민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당당하게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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