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헬스쇼] 9~11일 서울광장서 서울헬스쇼 단체 줄넘기엔 우승 상금 200만원 당뇨 정보 나누는 토크콘서트도
지난해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헬스쇼’에서 시민들이 ‘도심 속 선셋요가’를 즐기고 있다. 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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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9∼1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 서울헬스쇼’에서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 친구, 회사 동료 등과 함께 몸을 움직이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9일에는 음악과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이 연이어 열린다. 오후 1시에는 라틴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줌바댄스’가 진행된다. 오후 3시 30분부터는 힙합과 피트니스를 접목한 ‘핏합’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K팝과 빌보드 차트 히트곡 등 익숙한 힙합 비트에 몸을 맡기면 된다. 오후 5시 30분부터는 ‘재키스피닝’ 체험이 시작된다. 스피닝은 음악에 맞춰 자전거를 타는 운동으로,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체지방 연소에 효과적이다. 한바탕 땀을 흘리고 난 뒤에는 서울광장을 배경으로 음악을 감상하는 ‘뮤직 인 서울광장’이 마련돼 있다.
행사 둘째 날인 10일 오전에는 ‘코인밴드 전신 스트레칭’으로 뻐근한 몸을 풀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점심시간에는 ‘직장인 단체 줄넘기’가 진행된다. 30개 팀 중 가장 많이 넘은 4개 팀이 선발돼 지난해 우승팀을 포함한 총 5팀이 최종 우승을 두고 경쟁한다. 우승팀은 회식비 200만 원을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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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인 11일 ‘당뇨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당뇨병 예방과 혈당 관리 방법 등에 대한 정보가 공유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3일 내내 참여할 수 있는 상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배우 권오중 씨와 함께 트레드밀 위에서 달리는 ‘투게더런’이 대표적이다. 투게더러닝존에 방문해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10분, 1km까지 달릴 수 있다. 이 밖에도 현장에서 줄넘기, 풀업, 축구 등 다양한 체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방성은 기자 bb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