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경험 드림 사업장 17일까지 모집
1일 광주시는 하반기(7∼12월)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 사업에 참여해 청년에게 실무 중심의 일 경험을 제공할 제20기 드림터(사업장)를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 사업은 미취업 청년이 지역 사업장에서 직무를 경험하며 취업 역량을 키우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하반기 드림터 모집 대상은 광주 지역을 비롯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빛그린산업단지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이다. 신청 사업장은 보조 업무가 아닌 사업장의 특성을 반영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선정된 제20기 드림터는 8월부터 12월까지 최대 5개월 동안 청년에게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해당 기간 참여 청년 인건비의 90%를 지원한다. 시는 이를 통해 청년은 직무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기회를, 사업장은 우수한 지역 인재를 사전에 발굴·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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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 peneye0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