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선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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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보훈문화행사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헌신을 기리기 위한 이번 행사는 ‘기억과 추모’ ‘예우와 감사’ ‘참여와 계승’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기억과 추모’를 위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이 다음 달 6일 미추홀구 수봉공원 현충탑에서 열리고, 6월 25일에는 인천시청에서 제76주년 6·25전쟁 행사가 열린다. 또 연수구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는 시민 참여형 추모행사가 상시 운영된다. 시민들은 기념관을 찾아 자유수호의 탑에 참배하고, 아카이브 영상 등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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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 헌신하신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것”이라며 “미래 세대를 포함해 시민이 함께 보훈의 가치를 기억하고 이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승배 기자 ks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