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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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첫 북미 및 유럽 투어의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27일 하이브와 게펜레코드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월드 투어 ‘더 와일드월드 투어’(THE WILDWORLD TOUR)의 10개국 27개 도시 공연 티켓이 예매 시작 48시간 만에 전석 소진됐다. 이전 투어보다 대폭 확대된 규모임에도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빠르게 매진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캣츠아이는 9월 4일 런던, 10월 25일 벨몬트 파크, 11월 22일 로스앤젤레스(LA), 11월 28일 멕시코시티 공연을 각각 1회씩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이번 투어는 총 10개국 27개 도시, 31회 공연 규모로 확대되어 더 많은 글로벌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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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매진에 앞서 캣츠아이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신인상’(New Artist of the Year), ‘브레이크스루 팝 아티스트’(Breakthrough Pop Artist), 그리고 히트곡 ‘날리’(Gnarly)로 ‘베스트 뮤직 비디오’(Best Music Video)까지 거머쥐며 3관왕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신곡 ‘핑키 업’(PINKY UP)은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최신 차트에서 51위에 오르며 6주 연속 차트인에성공했고,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도 호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기존 발표곡인 ‘터치’(Touch)와 ‘가브리엘라’(Gabriela) 역시 차트 역주행과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견고한 글로벌 인기를 뒷받침하고 있다.
한편 캣츠아이는 윤채, 라라, 메간, 다니엘라, 소피아로 구성된 5인조 글로벌 걸그룹으로, 하이브와 미국의 게펜레코드가 손을 잡고 내놓았다. 미국을 주 무대로 활동하지만 한국 음악방송에도 출연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