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스레드에 따르면 한 스레드 이용자는 “진짜 9시 뉴스 나올 뻔했다”며 이같은 내용의 글과 사진을 24일 게재했다.
호텔을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글쓴이는 “손님이 신발 말린다고 헤어드라이어를 켜둔 채 외출했다”며 “5시간 동안 계속 작동했고 발견했을 때는 헤어드라이어 일부가 이미 녹아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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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헤어드라이어를 켜둔 채 외출한 투숙객의 방 모습과 창문이 열려있던 객실. 스레드 캡처
이 같은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동 숙박시설은 문 닫고 나갈 때 전열기구 같은 것들은 무조건 차단되게 해야한다”, “돈 쓰면서 돈 아깝다고 어떻게든 본전 뽑겠다는 마인드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