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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이 주연한 좀비영화 ‘군체’가 개봉 닷새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군체’는 석가탄신일 대체 휴일이었던 25일 51만7011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이 봐 누적관객수 201만명을 기록했다. 앞서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200만명 이상 본 작품은 ‘왕과 사는 남자’(1688만명) ‘살목지’(323만명) ‘만약에 우리’(247만명) 3편이었다.
흥행세는 돌아오는 주말까지 이어질 거로 예상된다. 26일 오전 8시30분 현재 ‘군체’는 예매관객수 약 11만7300명으로 예매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와일드 씽’은 약 4만40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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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2위 ‘마이클’(10만9384명·누적 118만명), 3위 ‘슈퍼 마리오 갤럭시’(3만8095명·157만명), 4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1만6318명·155만명), 5위 ‘살목지’(8147명·323만명) 순이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