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준비하는 사이버대]
원광디지털대학교 전경. 원광디지털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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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치유·전통문화 분야를 특성화한 학과 운영도 강점이다. 한방건강약선학과, 요가명상학과, 차문화경영학과 등은 은퇴 이후 새로운 진로를 찾는 성인 학습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웰니스치유관광학과와 산업안전보건학과 등을 통해 변화하는 사회 수요에도 대응하고 있다. 특히 언어치료학과는 원격대학 학생들의 언어재활사 국가시험 응시가 가능해지면서 교육 기반을 넓히고 있다.
원광디지털대는 AI 기반 맞춤형 교육 시스템 도입에도 적극적이다. 사이버대학 최초로 AI 학습분석시스템을 구축해 학습 데이터와 활동 이력을 분석하고 학생 개인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교과·비교과 과정을 추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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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 기술을 활용한 교육 환경도 눈길을 끈다. ‘HyperXR 스튜디오’를 통한 360도 실감형 콘텐츠로 몰입형 수업 환경을 구현했다. 온라인 강의의 단점을 보완하고 학습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시도다. 이 같은 교육 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원광디지털대는 교육부 주관 ‘2주기 원격대학 기관평가’에서 전 영역 충족과 온라인 수업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
원광디지털대는 더 많은 이가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장학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1인 가구, 1인 가장, 주부, 직장인, 만학도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재학생의 약 60%가 전액 장학금 수준의 혜택을 받으며 학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80% 이상의 학생이 한 학기 등록금을 100만 원 미만으로 부담하고 있다.
원광디지털대는 오는 6월부터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은 △1차(6월 1일∼7월 15일) △2차(7월 25일∼8월 12일)로 진행되며 3개 학부, 17개 학과에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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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수 기자 jis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