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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이 60㎏ 몸무게를 고백한 이후 혹독한 다이어트에 돌입한 근황을 전하며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21일 한혜진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모델 VS 개그우먼 누가 이길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한혜진은 새로운 운동에 도전하는 설렘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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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찬성이가 운동을 가르쳐 주면 너무 힘들다. 걔는 무슨 취미반을 선수반처럼 가르쳐서 진짜 미쳐버릴 것 같다”며 “그래서 찬성이가 있을 때는 절대 (체육관에) 가지 않는다”고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독한 스파르타식 교육에 혀를 내두르는 솔직한 면모를 보였다.
한혜진은 제작진의 “요즘 다이어트 해야 하지 않냐”는 질문에 공감하며 감량 근황을 공유했다. 한혜진은 “다이어트 하는데 나 많이 빠졌다. 지금 체지방 5㎏ 빼는 게 목표인데 2㎏ 뺐고 이제 3㎏ 남았다”며 구체적인 수치를 밝혔다.
이어 제작진을 향해 “보면 얼굴 빠진 거 같지 않냐? 우리 나무 심을 때랑 좀 다르지 않냐”며 한층 날렵해진 턱선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혜진은 지난 13일 공개된 영상에서도 운동 루틴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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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는 “요즘 테니스를 시작했는데 진짜 힘들다. 집에서 테니스장까지 걸어서 6㎞, 다시 돌아오는데 12㎞다. 거기서 한 시간 동안 서서 테니스를 치니 총 3시간이 걸린다”며 어마어마한 운동량을 공개했다. 이어 “땀하고 지방이 다 빠졌다. 붓기도 쫙 빠지고 독소가 배출된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한혜진이 이토록 살을 빼는 이유는 다름 아닌 의상 협찬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제 여름이라 얇은 옷을 입어야 하는데, 패션계 협찬 옷은 이미 3월에 한여름 옷이 다 깔렸다”라며 “샘플이 엄청 작다. 그냥 2(X스몰) 사이즈다. 컬렉션 샘플 같은 건 너무 작아서 아예 안 들어간다. 스타일리스트가 옷 갖고 왔는데 안 맞으면 안 되니까 바짝 관리해야 한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서울=뉴시스]